삼성화재는 22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에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20) 승리를 거뒀다.
3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2.08.22 /sunday@osen.co.kr
류윤식,'뜨거운 득점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22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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