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승 거둔 김상우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22 17: 15

삼성화재는 22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에 세트스코어 3-0(25-20, 25-22, 25-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코치진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8.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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