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바라보는 박삼용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22 16: 54

22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국군체육부대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국군체육부대 박삼용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2.08.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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