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 최준용, 실점은 없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1 19: 48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2.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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