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달리기 요정으로 변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1 19: 26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6회말 2사 3루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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