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삼진에 화가 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1 19: 20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KIA 박동원이 삼진에 배트를 내던지고 있다. 2022.08.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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