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강습 타구에 손이 얼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1 18: 35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KIA 임기영이 KT 권동진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손바닥을 살피고 있다. 2022.08.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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