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안치홍, 피할 수가 없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1 18: 15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2회말 한화 이글스 남지민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2.08.2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