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할아버지 케리 마허 추모하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1 17: 39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사직구장을 찾아 지난 16일 별세한 ‘사직 할아버지’ 케리 마허 전 영산대 교수의 추모공간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2.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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