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생애 첫 우승 감격에 두 팔 번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1 16: 37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 6517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최종라운드,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한진선이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진선이 우승을 확정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