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2루 SSG 전의산이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한유섬이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21 /rumi@osen.co.kr
김원형 감독,'잘 해주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8.21 1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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