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역시 최주환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8.21 14: 44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3루 SSG 최지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최주환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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