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배소현, '엄지척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1 13: 36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 6517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현세린과 배소현이 1번홀 티샷을 날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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