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림, '우승에 목 마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1 11: 08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 6517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예림이 1번홀 퍼팅을 준비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2022.08.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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