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폭투 던지고 당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0 20: 59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대우가 8회초 무사 만루 폭투를 던지고 한화 이글스 노수광의 홈 쇄도때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고 있다. 2022.08.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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