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실점위기 돌파한 나균안, 봤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0 18: 41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2회초 2사 만루 실점 위기서 한화 이글스 장운호를 삼진으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2.08.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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