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현세린, '파이팅할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20 16: 08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 6517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3라운드가 열렸다.
고지우와 현세린이 1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린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08.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