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 내리는 사직구장, 수다중인 롯데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20 15: 17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사직야구장에 많은 비가 내리자 박세웅 등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8.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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