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의 퇴장이 아쉬운 배구팬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9 20: 45

흥국생명은 19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0-3(17-25 19-25 22-25) 셧아웃으로 패했다. 
경기 종료 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관중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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