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격려하는 김연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9 20: 15

19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웜업존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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