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오세연 끝내준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9 17: 48

GS칼텍스는 19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2 순천-도드람컵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4, 25-20, 21-25, 27-25)로 승리했다.
4세트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오세연이 차상현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2.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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