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선수들이 순천-도드람컵을 즐기는 법 [O! SPORTS 숏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9 15: 09

18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부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KGC인삼공사 이소영과 정호영 그리고 새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득점에 환호하고 접전 상황엔 얼굴을 가리고 기도를 하는 등 세 선수의 관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8.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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