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희 캐디백 멘 정지유, '함께 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9 14: 50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 6517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2라운드가 열렸다.
손주희와 선수에서 캐디로 변신한 정지유가 7번홀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8.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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