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쁨-조은혜-배소현, '브이 그리며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9 14: 27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 6517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2라운드가 열렸다.
이기쁨, 조은혜, 배소현이 10번홀 티샷을 날린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1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