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석과 이진혁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 일정을 마친 뒤 입국하고 있다. 2022.08.19 / soul1014@osen.co.kr
김우석-이진혁,'팬들 향한 다정한 손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9 0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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