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안치홍, 의료진까지 등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8 19: 40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3회말 이대호의 1타점 적시타때 홈에서 세이프된 후 KT 위즈 김준태 포수의 글러브에 발이 걸려 넘어져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나오고 있다. 2022.08.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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