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오지환 20홈런에 입이 쩍'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18 18: 49

18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에서 LG 류지현 감독이 오지환의 투런포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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