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건네는 김지현, '준비완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8 16: 30

1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CC(파72, 6517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1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이 1번홀을 퍼팅을 준비하며 캐디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2022.08.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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