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송구 잡아내는 김상수,'베이스 발 떨어지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7 22: 15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1루 LG 오지환의 내야땅볼때 김상수 유격수가 이승현 투수의 악송구를 잡아내며 1루 주자 김현수를 포스아웃시키고 있다. 2022.08.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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