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정우영! 공이 너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7 21: 03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2사 2루 삼성 피렐라가 외야뜬공을 날린뒤 정우영 투수의 엉덩이를 때리며 장난치고 있다. 2022.08.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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