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이지영,'내가 날렸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7 20: 47

17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키움 이지영이 3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3루까지 진루하는 과정에서 KT 2루수 박경수가 송구실책, 실책을 틈타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2022.08.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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