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김지원,'부상은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17 20: 18

17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김지원이 고통을 호소하며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코트를 나가고 있다. 2022.08.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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