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실점 역전 허용한 최원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7 19: 33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 최원준이 1회말 6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