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도 포구 실책으로 당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7 19: 32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강승호가 1회말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의 3루 땅볼때 포구 실책으로 진루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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