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포구 실책으로 1실점 빌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7 19: 28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초 두산 베어스 안승한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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