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가르시아,'송구가 어려운 코스였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7 18: 46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1,2루 삼성 피렐라의 병살타때 병살플레이 펼친 2루수 가르시아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8.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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