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병살플레이로 위기 넘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7 18: 42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1사 1,2루 삼성 피렐라의 병살타때 가르시아 2루수가 1루 주자 구자욱을 포스아웃 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08.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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