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에 만들어진 캐리 마허 전 교수 추모공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17 17: 06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사직 할아버지’ 캐리 마허 전 교수의 별세 소식을 접한 롯데팬들이 고인이 늘 앉던 사직구장 테이블석에 사진과 조화로 추모 공간을 만들고 있다. 2022.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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