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LG 김현수가 삼성 오재일의 타격자세를 흉내내고 있다. 2022.08.17 / soul1014@osen.co.kr
오재일 따라하는 김현수,'재일이형은 매번 무릎을 꿇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7 1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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