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포수 이한림, '무사 만루서 침착한 더블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7 15: 48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결승 대전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 상황 대전고 이도현의 병살타 때 전주고 포수 이한림이 3루 주자를 홈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8.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