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대전고 송영진, '고비마다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7 15: 31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결승 대전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전주고 박준환을 삼진으로 이끈 대전고 투수 송영진이 환호하고 있다. 2022.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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