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 송영진, '짜릿한 삼구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7 14: 50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결승 대전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전주고 이재현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무리지은 대전고 투수 송영진이 환호하고 있다. 2022.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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