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코치 맡은 대전고 김의수 감독, '선수들 플레이에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17 13: 35

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결승 대전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3루 상황 대전고 김해찬의 1타점 적시타를 때 대전고 김의수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2022.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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