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야호 내가 잡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6 21: 26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3루 LG 중견수 박해민이 삼성 김성윤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8.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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