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일단 구자욱 잡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6 21: 20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 삼성 피렐라의 유격수 앞 땅볼 때 LG 2루수 가르시아가 1루 주자 구자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주자 1루 세이프, 3루 주자 오선진 홈인. 2022.08.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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