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온 몸을 날려 만루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8.16 20: 43

16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만루 키움 이지영의 3루수 앞 땅볼 타구를 잡은 KT 3루수 황재균이 3루로 몸을 던져 키움 김태진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2.08.1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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