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김헌곤,'첫타석은 파울플라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8.16 19: 29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삼성 선두타자 김헌곤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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