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온다,'시선 사로잡는 복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8.15 09: 06

그룹 에버글로우 (EVERGLOW) 멤버 이유, 시현, 미아, 온다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일정 참석한 후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룹 에버글로우 온다가 입국장으로 들어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8.1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