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위기탈출 뒤 회심의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4 20: 42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무실점으로 SSG 공격을 막은 두산 홍건희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8.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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