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2,3루 두산 정수빈의 투수 앞 땅볼때 3루 주자 김대한이 주루사 당하고 있다. 2022.08.14 / soul1014@osen.co.kr
김대한,'허무한 주루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14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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